AI로 커머스합니다
AI로 온라인에서 돈 버는 법을, 직접 해보며 기록합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고, 곧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AI로 돈 버는 법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왜 시작했냐면요
대단한 사연은 없습니다. 월급 하나에 가족의 생계가 전부 걸려 있다는 게 불안했고, 한 푼이라도 더 버는 길이 필요했습니다. 부업을 찾기 시작한 이유는 그것뿐입니다.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습니다. 유튜브도, 인스타도, 블로그도 볼 때마다 “나도 한번 해볼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같은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마음은 있는데 손이 안 따라줬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구경만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전부 남이 만들고 있었고, 저는 스크롤만 내렸습니다.
이제라도 해보자. 시작은 그 한 문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마음은 예전에도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건 제가 아니었습니다.
보기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AI가 퍼지기 전에 유튜브를 한 번 건드려본 적은 있습니다. 거창하게 매달린 건 아닙니다. 주제도 어설펐고, 말 그대로 찍먹이었습니다. 다만 그때 하나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촬영하고 편집하는 재능은 저한테 없다는 것.
그래서 다시 보는 쪽으로 돌아갔습니다. 만드는 일은 재능 있는 사람의 자리라고 정리해버렸습니다. 그 뒤로 오랫동안 저는 콘텐츠를 볼 줄만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전제를 무너뜨린 게 AI였습니다. 이제 저는 아이디어와 방향만 정하면 됩니다. 쓰고, 만들고, 다듬는 일은 AI가 합니다. 손이 안 따라주는 게 더 이상 결격 사유가 아니게 된 겁니다.
그렇게 저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됐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페이지도, 블로그의 글도, 커머스에 쓰는 소재도 전부 그 방식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제, 재능이 없어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까지 온 순서
처음 목표는 블로그가 아니었습니다. 글로벌 이커머스였습니다.
요즘 인스타 릴스로 공동구매를 하고, 쇼핑 쇼츠로 돈을 버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을 통해 물건을 사기만 했습니다.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왜 사기만 하고, 저걸로 벌지는 못할까.
그래서 해보려다가 금방 알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만큼의 감각이 없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파는 재능은 제 것이 아니더군요. 유튜브 때와 똑같은 결론이었습니다. 여기서 또 접었다면 이 페이지도 없었을 겁니다.
대신 방향을 틀었습니다. 한국에서 잘 팔리고 SNS에서 반응 좋은 아이템을, 해외에 판다. 재능이 아니라 정보 격차로 승부를 보는 쪽이었고, 그게 지금의 글로벌 이커머스 트랙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결국 콘텐츠 일이었습니다. 상품 선정, 상세페이지, 소재, 카피. 만들다 보니 아이디어와 글감을 계속 정리해야 했습니다. 정리해두지 않으면 어제 한 판단을 오늘 또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쌓인 메모를 보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 이걸 나만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온라인에 올려서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광고 수익까지 얻으면 되지 않나.
그래서 이 블로그가 생겼습니다. 부산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커머스와 나란한 하나의 축이 됐습니다.
생계 때문에 시작한 일인데, 지금은 이게 제일 재미있습니다.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즐기는 중입니다. 재능이 없어서 두 번이나 접었던 일을, 도구가 바뀌니 즐기고 있습니다.
혼자여도,
시스템이면 굴러갑니다
그래서 지금은 두 축을 나란히 굴리고 있습니다. 거창한 팀도, 자본도 없습니다. 대신 AI를 동료 삼아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와 판매로 수익화하며, 그 과정을 자동화하는 1인 수익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 실험의 성공과 실패를 가감 없이 남기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모두를 위한 기록입니다.
AI로 만듭니다
블로그 글도, 상품 페이지도
AI가 작성을.
사람은 검수와 발행만.
광고와 판매로 법니다
블로그 광고 수익,
그리고 글로벌 이커머스.
자는 동안에도 쌓이는 수익.
시스템으로 굴립니다
글감 수집부터 발행까지 자동화.
내 손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이 일합니다.
여기서 안 하는 것
- 안 써본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돈이나 제 시간을 실제로 쓴 것만 씁니다.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 수익을 부풀리지 않습니다. 잘 안 된 달은 잘 안 됐다고 씁니다. 숫자를 커 보이게 만드는 편집도 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을 저격하지 않습니다. 방법은 비교하되, 사람은 깎지 않습니다.
실명도, 얼굴도, 다니는 회사도 밝히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씁니다. 대신 과정과 숫자는 있는 그대로 적습니다. 얼굴이 없으니 기록으로 판단해 주시면 됩니다.
이런 분이라면
- 부업으로 수입을 하나 더 만들고 싶은 직장인
- 가족을 위해 한 푼이라도 더 벌 방법을 찾고 있는 분
- 이미 하고 있는 사업을 자동화로 더 잘 굴리고 싶은 분
- AI 툴을 실제로 써본 후기가 궁금한 분
- 완성된 성공담 말고, 진행 중인 과정을 보고 싶은 분
